자랑스러운 후기 만족도 100%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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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유럽 여행빡빡한 일정이 아닌
내 취향과 속도에 꼭 맞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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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이동편하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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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비용NO 팁 ! NO 쇼핑 !
NO 시티택스 ! NO 숨은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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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관련 건의사항
안녕하세요! 인솔자분이랑 여행자체는 너무 좋았는데,로맨틱유로가 더 잘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몇개 건의사항 드립니다스위스-> 파리갈때 약 12시간의 버스이동이 있었는데요, 너무 길어서다소 힘들다는 생각이 다소 들었습니다. 차라리 중간에 스위스에서 파리넘어갈때 들리는 경유지를 인터라켄에서 숙박할때 반일정도를 더 주어서 가고싶은사람은 갈 수 있도록 하고, 경유안하고 바로 파리로 가서 여행의 피로를 쪼금 덜 축적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버스가 쪼금 좁아서 쫌더 편안한 버스로 대절?이 되었음 좋겠습니다!덕분에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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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인연들 잔뜩 얻은 감사한 여행 with 하니인솔자님
4/26부터 7박 9일, 하니 인솔자님과 함께한 로맨틱유로 세미패키지 여행은 저희 부부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계획 없이 막막하던 우리에게 이 여행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완전 패키지로 가기엔 부담되고 세미패키지가 딱이라 생각했는데 세미패키지에서 유일하게 스위스 일정이 3일이 있는 곳이 로맨틱유로 밖에 없더라구요! 운명이었던 것 같아요 :) 스위스에서 제대로 즐긴 일수로 따지면 2.5일정도지만 그보다 하루 적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쉬울뻔 했습니다! 그정도로 스위스는 함께 여행떠난 팀원들 모두가 한입모아 인생여행지라고 했어요~유럽을 갈때마다 늘 걱정되던 짐 문제도 로유에서 제공하는 프라이빗 버스로 걱정 없이 해결됐고, 하니님 덕분에 각 도시마다 알찬 정보(국가마다 대중교통 이용방법이나 맛집, 쇼핑정보 등)와 따뜻한 안내를 받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융프라우 일정 후, 튠호수에서 64기 13명과 하니님까지 14명이 함께 모여 바베큐를 즐긴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어요. 끝까지 안전하게 이끌어주신 하니 인솔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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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과 함께한 갓벽한 날씨의 프스 9일...♥
4/26~5/4 프랑스 스위스 독일 여행을 마치며 티웨이 404편 안에서 ✈️ 우리 여행을 네글자 단어들로 표현하면 “다사다난” “왁자지껄” “럭키비키” “날씨요정” 등 떠오르네요 .. 처음 남편이랑 휴가계획을 짜면서 유럽을 생각했지만 워낙 남편이 바쁘다보니 온전히 저혼자 여행구상을 했어야했어요. 그러다 검색 중 알게된 로맨틱유로! 세미패키지인데다 2030 세대만 모인다는게 확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여! 오랜만에 젊은 (?)에너지를 받을것 같은 기대감두 ㅋㅋㅋㅋ 여행 일주일 전부터 로유에서 다양한 정보성 파일도 주시고 저희끼리 단톡방이 만들어져 각자 세운 스케줄들을 공유하기도 하고.. 특히 유럽여행은 데이스케쥴만 신경쓸게 아니라 치안 관해서 걱정되는게 큰데 우리끼리 뭉쳐다닐수도 있단 생각에 출발 전부터 벌써 안심이 되고 든든한 마음이 들었네요!! 역시 처음 여행 초반부 다같이 모였을때는 아직 서로 이름도 긴가민가하고 성격도 파악이 안되고 데면데면 했지만,,,, 파리여행을 마치고 스위스에서 다같이 융프라우 일정을 우르르 함께 다니면서, 게다가 고생아닌 고생을 함께 하니 더 돈독해지더라구요~파리여행은 이틀정도 각자 원하는 일정에 따라 자유여행식으로 다니다가 스위스 넘어와서는 워낙에 교통도 자유롭지못한 탓에 다같이 다니는게 서로 의지도 되고 좋았어요~ 모르면 그때그때 주변에 한국사람찾아 따라가거나 물어가면서 수월하게 다녔어요:) ㅋㅋㅋ여행중반에 들어서서 막 한국음식이 땡길무렵 다같이 스위스 숙소 로비에서 모여 각자 한국에서 가져온 레토르트 음식, 컵밥등을 조리해서 모여가지고 술한잔하며 엄청 친해졌네요.그리고 하니 인솔자님께서 중간중간 저희가 불편한것은 없는지 여쭤봐주시고 여행지바뀔때 경유지에서 큰 대포카메라 dslr로 사진도 막 찍어주셔서 인생샷도 남겼구요 ㅜㅜ.. 최고..♡ 여행을 끝마치는 시점에 이 모든 추억들이 카메라 필름처럼 스쳐가는 것 같네요~무지성으로 떠났지만 든듢한 인솔자 하니님이 계셔서 각 여행지 도착 시마다 가볼만한 맛집이나 쇼핑하기 괜찮은 추천템이라던지 마구마구 알려주셔서 알찬 여행으로 마칠 수 있었어요!다녀와서도 유럽여행을 꺼려했던 남편이 제게 정말 잘다녀온 것 같다 ㅜㅜㅜ 하면서 넘 뿌듯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답니다~! 로유 하니인솔자님과 함께한 7박 9일 넘 강추드려요 (하투하투) 사진은 하니인솔자님이 찍어주신 사진 위주로 첨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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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만 채운 무니님과의 스위스 + 파리 9일 후기 !
4월 초 무니님과 함께 스위스 & 파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때까지 여행은 패키지로만 다녀와본지라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 제가 고민이 생길 때마다 CS팀에서 빠르게 카톡으로 연락도 주시고 (밤에도 답장 남겨주시는 걸 보고 퇴근은 안하시나.. 생각두 했답니다 ) 전달해주신 추천 일정이나 음식점들도 충분해서알차게 다녀왔답니다 ?! 특히 이번 여행을 무니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더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버스에서 내리기 전 항상 주의사항이나 추천 음식점도 알려주시고여행 사이사이에 알려주신 꿀팁들이 저희가 편하게 여행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했습니당특히 그냥 자유여행으로 갔다면 만나지 못했을 새로운 인연들도 만나재밌게 이야기도 나누고 일정 끝나고 술도 한잔 했던 그 경험은이 시기에만 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소중해요날씨도 사람들도 모두 완벽했던 유럽여행 !! 다시 돌아올 수 없어서 더소중한 거겠지요 ?! 빨간 니트 입은 사진은 무니님한테 칭찬도 왕창 받아서 하루 종일 광대한껏 올리고 다녔숩니다 ㅎㅎ이때 여행 다녀오고 여행병에 걸려서 호주 여행도 계획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로맨틱 유로의 고마움을 새삼 깨닫는답니다 ..ㅋㅋ여행 동안 머문 숙소들도 다 너무 좋았고 매번 조식도 야무지게 챙겨 먹을 수 있어서 든든했답니당호오옥시 유럽여행 세미패키지를 고민하고 있으신 분이 있다면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우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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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팀장님과 행복했던 동유럽 여행☺️
항상 너무나도 가보고 싶었던 유럽여행을 기간과 시간이 안맞아서 항상 위시리스트에만 넣어두었다가퇴사 후 다시 재입사 전 시간과 같이 갈 수 있는 친한 친구와도 일정이 맞아서 떠나게 되었습니다!처음 떠나는 여행이다보니 고민도 많았고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는 성격으로 어떻게 일정을 짜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로맨틱유로에서 제공해주신 일정을 보면서 참고하여 친구와 일정을 잘 세울 수 있었어요 :)저와 친구는 하루 먼저 들어가있는 일정이라서 다음날 숙소에서 팀장님과 다른 팀원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팀장님이 굉장히 잘 이끌어주시고, 팀원분들 한분 한분 다 기억해주시고 세심하게 살펴주셔서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제가 중간에 부주의하여서 발목을 삐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기꺼이 먼저 병원도 알아봐주시고,(다행히 당장 병원갈 정도는 아니었어요^^)진통소염제나 파스 등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야경투어나 지역을 이동할때에도 그냥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나 지식, 역사 등 여러가지 정보를 같이 알려주셔서더 재밌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또한 숙소 및 버스도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도 또 기회가 생긴다면 또 로맨틱유로와 서윤팀장님과 함께 또 동행하고 싶어요🥰유럽여행을 고민하고 계신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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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팀장님과 럭키세븐 팀원들이 함께한 동스뷰 65기 완벽한 유럽여행:)
여행을 떠나기 전 하루 늦게 합류하여 팀원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생각한 것 만큼 여행을 잘 즐길 수 있을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향했던 체코 프라하.첫 날 숙소를 향해 가던 택시 안에서의 프라하의 풍경은 정말 잊지 못할 유럽의 첫 인상을 강렬하게 남겨주었고프라하성과 그 주변의 빨간 지붕이 가득한 풍경 앞에 매료되어경비대가 나갈 시간이라고 말해줄 때까지 한참을 앉아있었어요체스키크롬로프의 거리, 성으로 들어가는 길 하나하나가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베트남에서도 맛보지 못한 쌀국수 맛집을 서윤팀장님의 추천으로 맛보게 되기도 했던 곳ㅎㅎ잘츠부르크 성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프라하와는 또 다른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고잠깐 머무르는 도시인게 아쉬울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3대가 덕을 쌓아야 좋은 날씨에 볼 수 있다는 고사우호수 풍경 또한모두의 덕이 모인 건지 아주 화창한 날씨에 그림 같은 풍경 안에서 완벽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고동화같은 할슈타트 마을 또한 여행 중에 만난 거위들, 피자 가게 아저씨까지 행복만땅한 만남들이 가득했습니다이틀을 머문 비엔나는 특별한 곳을 가지 않아도 거리 하나하나가 너무 예뻤고지나가는 말을 수없이 구경하는 것도 뜻밖의 여행의 묘미가 되어주었습니다성페터성당의 무료 오르간 연주회는 바삐 여행을 즐기던 우리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게 해주었고비엔나의 마지막 밤에 본 오페라하우스의 야경 또한 잊지못할거에요부다페스트에서 들린 세체니온천은 여행 중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인스타샷과 현실샷의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하여수영복을 챙겨간 제 자신을 한없이 칭찬해주고 싶었던 곳ㅎㅎ실내온천만 본다면 사실 실망할 수도 있지만 야외온천에서 바라본 풍경, 음료와 함께 팀원동생과 앉아 한가로이 수다를 떨었던 그 분위기여유롭게 온천을 즐기던 사람들의 온화한 표정, 온천가는 길 버스에서 만난 또다른 한국인 관광객을 마주치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던 순간까지그 여유롭고 행복했던 순간은 평생 가져가야할 것 같습니다여행 내내 행복했던 또 다른 이유는 함께했던 팀원들과 이서윤팀장님 덕분이 아니었나 싶어요날씨요정 동생 덕분에 여행 내내 비한방울 내리지 않았던 맑은 날씨들!내가 찍지 못하던 풍경까지 모조리 포착해 여행의 또다른 풍경들을 보여주었던 베스트 포토그래퍼 동생!룸메로 만나 언니언니하며 잘 따라주고 사소한 순간에도 날 먼저 챙겨준 천사동생 룸메!여행 후반부 귀찮을 수도 있는 정산요정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세체니온천도 함께해준 고마운 동생!뜻밖의 이슈, 파워J로서의 투어일정때문에 함께하는 순간은 적어 아쉬웠지만 함께한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즐겨주었던 오빠!'이또한 경험!' 을 수없이 외쳐주어 여행 내내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할 수 있게 도와준 가로본능 경험주의자 오빠!마지막으로 여행내내 수많은 팁과 추천일정을 전달해주시며 마지막배웅까지 완벽히 해주셨던우리 최강동안 이서윤팀장님까지!7명이라는 소수의 팀원이 만나 VIP팀으로 불리며 세미패키지의 장점만 모아모아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무엇보다 튀는 사람 한 명 없이 유한 사람들이 만나 더욱 완벽했던 여행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돌아가며 사이좋게 사진 찍어주던 순간들, 같이 여러 음식을 시켜 나눠 먹었던 순간들, 마지막 밤 팀장님까지 함께한 맥주파티까지,20대때부터 꿈꿔왔던 유럽여행을 무사히 한없이 행복한 기억만 가져갈 수 있게 해준우리 럭키세븐 팀원들, 이서윤 팀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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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팀장님의 동유럽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서윤팀장님♡일주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심적으로 편안하게 머무르다 왔습니다. 별 사전 준비 없이 갔는데, 팀장님이 중간 중간 설명해 주시는 것들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었어요!나라 이동할 때 전용 버스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해서 그 점이 참 좋았습니다.여행 경로도 추천해 주시고, 알찬 여행이었어요.세미패키지는 처음이라 살짝 걱정하고 갔는데,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팀원분들도 좋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 또한 즐거웠습니다. 이서윤 팀장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고, 다음에 또 휴가를 길게 갈 수 있다면 서윤팀장님과 여행을 또 하고 싶습니다!꿈같은 여행을 무사히 다녀와서 정신없는 일상생활 중 이지만, 쌓은 추억들을 연료 삼아 잘 살아가겠습니다. 이서윤팀장님, 함께 여행한 팀원들, 그리고 이 후기를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더 재미있는 인생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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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던 65기 서윤팀장님의 VIP팀 동스뷰 후기
잊지 못할 유럽 첫 여행, 7박 9일간의 기록잊지 못할 코젤다크의 맛, 3대 야경으로 빛났던 프라하의 밤, 그리고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프라하의 하늘. 동화 속 마을 같은 풍경과 쌀국수가 맛있었던 체스키 크롬로프. 잘츠부르크성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아름다웠던 잘츠브루크. 고사우 호수의 자연경관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3대 덕을 쌓아야 비가 안 온다는 할슈타트에서는 비는커녕 눈부신 날씨 덕에 마음껏 구경할 수 있었고, 비엔나는 도시 자체가 예술이었어요. 오페라 하우스 야경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의 야경을 보는 순간, 왜 세계 3대 야경인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던 완벽한 도시총 7박 9일, 제 인생 첫 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혼자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 주변의 걱정도 많았고, 저 역시 내심 불안했지만 우리 동안 외모의 서윤 팀장님, 그리고 7명의 VIP 소수팀과 함께한 시간은 너무 완벽했습니다.팀원 모두가 성격이 잘 맞아 빠르게 친해졌고, 서로 사진도 많이 찍어주며 진심으로 함께 여행을 즐겼습니다.여행 중간 중간, 팀장님이 들려주신 도시 이야기와 교통·맛집 꿀팁,그리고 야경 투어까지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유럽을 또 간다면, 꼭 이 팀장님과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일주일 동안 우산 한 번 펴지 않았고, 먹구름조차 없었던 완벽한 날씨 속에서 완벽한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 시간이 흘러도 이 여행은 평생 기억 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정말 꿈 같은, 완벽한 일주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