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있는 유럽에 대한 로망이 없던 저라 

유럽여행은 꿈도 꾸지 않고 있었는데 스위스는 ..그렇게 예전부터

꿈..정돈 아니지만 꼭 한번은 가봐야지 생각만하다

마치 지금 떠나!..하는것 같이 나온 2주간의 꿈같은 휴가..로

혼자는 무섭고 여행은 늘 항상 무계획인 나 ! 에게 딱 맞는

상품을 만나서 행복한 유럽여행을 했습니다 :)

원래는 다른 여행사.. 상품을 결제하고 기다렸다가 인원이 모자르다는 이유로 취소 했다가 만난 로맨틱유로 💙

스위스에서는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았고 맛있는거 먹지 않아도

하루하루가 행복했어요 !

버킷리스트였던 스카이 다이빙,,

너무 멋졌던 융프..자연이 너무 예뻤던 그린델발트 .💚🇨🇭

저는 1순위 스위스빼곤 파리는 그저 그랬어요 …

파리 도착하자만 깨끗하고 맑았던 스위스가 마냥 그리웠다는 ..

그래도 나름 좋..았다는 ..(파리 미안 ㅠ_ㅠ)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은 스위스 ..💙💚🤍❤️

스위스 일정은 딱 좋았어요 인터라켄에서 하루 더 있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