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로맨틱유로 - 이탈리아 (9/30 ~ 10/7)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4-11-14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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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로맨틱유로를 통해 동유럽을 다녀왔었고 이번에는 로맨틱유로의 산타님과 함께 이탈리아에 다녀왔습니다.
4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저에게 여러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유럽에서의 행복했던 기억은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세미패키지를 하는 곳도 많았지만, 로맨틱유로를 다시 또 선택한 이유는 나에게 유럽의 행복했던 기억은
로맨틱유로로부터 시작되었고, 함께 했으며,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산타님은 인솔자이면서 같이 여행 온 친구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혼자 온 저에게는 빛과 소금..특히, 저에게는 이미 한번 봤던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나 반갑더군요. 여행고수인 친구같은 느낌이랄까.. 인솔자로서도 동행자로서도 둘다 가진 산타님..
산타님 스페인도 함께 갑시다.
함께 이탈리아에 오게된 형, 누나들 그리고 동생들..숨기고 간 생일을 의도치 않은 작은 실수로 인해
들통나 버렸지만.. 이탈리아에서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을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동유럽에서 보다도 더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도 스페인 함께 갑시다.
'언젠가는 삶이 끝날거야, 그러니 추억할 삶을 살거라'
'마지막에 웃는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많이 웃는 자가 이기는것'
로맨틱유로와 산타님, 그리고 저와 함께한 모든 분들, 많이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삶을 로맨틱유로와 함께 또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저 또한, 로맨틱유로와 함께한 동유럽과 이탈리아에서의 행복한 기억 마음속에 깊이 새겨 넣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타님~~ 스페인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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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CW 작성일 2023-10-1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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