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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힐링 유럽여행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4-11-14

조회수 26

본문


꿈만 같은 2주간의 로맨틱유로


30대의 마지막 평소 같은 여행이 아니라 나에게 주는 힐링과 선물이 필요했다.


출발전 혼자가기는 부담스럽고 지인들이 아닌 여행을 가기위해  로맨틱유로를 선택하고 비행기를 탔다.


상해에서 11시간동안 공항에서의 시간을 지나고 파리에 도착했다. 도착순간부터 인솔자 산타님의 에스코트를 받아 편하게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루브로로 향하고 도착했을때 날씨와 모든풍경이 완벽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도심은 부산 및 서울과는 전혀다른 행복이었습니다. 그렇게 도심투어를 하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세느강 산책과 야경투어를 진행하고 몽마르트 언덕등의명소를 방문하니 어느덧 3일이 지나고 스위스로 떠났습니다.


스위스에 도착하였을때 부터 모든 사람들의 표정부터가 바뀌었습니다. 정말 상상이상의 풍경들과 중간중간의 멋진장소로 인솔자님이 안내해주었는데 진짜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네바부터 인터라켄에서의 산악열차 페러 글라이딩등은 정말 동화속에 사는 느낌처럼 행복하였습니다. 숙소도 호수가 보이는 테라스창가였고 정말 끝내 주었습니다.인솔자 및 로맨틱유로에 감사할뿐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순간은 정말 너두나 빨리 가더군요...어느덧 2주차가 되고 이태리로 출발하였습니다. 이태리가는 길은 알프스를 넘어 휴가를 즐기려는 유럽사람들사이에 끼여 조금은 지체되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이태리의 베니스는 영화같은 수상도시였습니다. 어떻게 천년의 세월동안 유지했는지 신기하더군요. 그렇게 베네스,피렌체, 로마, 남부투어등을 마치고 순식간에 이별의 순간이 되었고 인솔자님의 배웅을 받으며 로마를 떠나 부산의 집에 도착하엿습니다.


준비과정에서 계획이 틀리고, 경유지 공항에 갇히는등의 에피소드로 전혀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로맨틱유로와 함께한 유럽에서는 날씨도 인솔자도 동행바분들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인생에 행복은 내려놓음에 있어 아쉬움을 만드는 것이 큰 행복이라는 것이 이번여행에서 느꼈습니다. 이러한 행복한 추억만들어 주신 로맨틴유로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글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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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10:47 작성된 김희남 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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