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스뷰 8/31후기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4-11-16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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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유로를 통해서 로맨스가 있을까 하고 떠나게된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여행후기 입니다!
먼저, 갑작스레 떠나게된 여행이라서 복잡한 루트, 혼자 가게되면 어려운 숙소, 나라이동, 캐리어 나르기(기사님께 친절하게 인사하면 더 잘 도와주십니다)등을 손쉽게 해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떠나기전 각 나라별 맛집, 여행지등을 공유주시기 떄문에 제가 해야할 준비는 비포선라이즈를 보면서 유럽여행에 대한 낭만 채워가기 뿐이기에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감정에 집중할수있었습니다.
여행을 가선 친구들과 가도 어려운게 여행인데 새로만난 팀원들과 재미있게 잘 다닐수있을까? 라는 걱정반, 설렘반 이었지만 막상 팀원들과 밤에 맥주한잔을 다같이 하고나니 여행을 같이 떠나온 동지라는 생각이 들뿐 어색함과 어려움은 전여 없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터라 팀원들이 없엇다면 정말정말 시시했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또한 여러명이 있따보니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맛있는 음식도 여러가지 주문 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물론 팀원구성이나 조원과의 캐미는 매번 다른사람들이 오는것이기 때문에 운의 영향이 있지만 어디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는것은 본인의 역량이라고 생각되니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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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씨요정 작성일 2024-10-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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