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스동 39기(이혜민 인솔자님)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4-11-16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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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직장생활 끝에 퇴사를 하고 무작정 유럽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혼자라는 두려움에 세미패키지를 알아 보았고 여럽 업체 비교 끝에 로맨틱 유로를 선택 하였습니다! 로유와 함께한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다른 업체와 다르게 모든숙소 여행전 공개, 2인1실이라는 점에서 좋은 숙소에서 룸메언니와 단 둘이서 편안하게 휴식할수 있었습니다. 또 나라간 이동할때 전용버스로 쉽게 하였고 무거운 캐리어는 기사님과 이혜민 인솔자님이 싣고 꺼내 주셨습니다. 인솔자님은 어려운순간에도 항상 도움을 주셨고 지친 하루 끝엔 디제이처럼 좋은 노래도 선곡해 주셨어욯ㅎㅎ 여행동안 함께한 2조 언니,오빠,동생들과 좋은 인연으로 한국에 와서도 연락하고 지낸답니다! 16일동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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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nia 작성일 2024-10-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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