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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스동 16일 늦은 후기

작성자해피

등록일2025-03-17

조회수 37

본문

25년 1월 11일 ~ 26일 (14박 16일) 다녀왔습니다.

일기처럼 써볼게요^^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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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까지 가서 대한항공 탔는데 기내에서는 뜨거운 커피를 다리에 쏟아서 경미한 화상을 입고, 부다페스트 도착해서는 수하물 내릴 때 캐리어가 깨져나왔던... 처음 시작은 기분 좋지 않은 여행이었음

인솔자님은 '항공사에는 보상 못 받을 거다' 라고 하셨고 다 같이 움직이는 일정에 한국 가서 알아보자 했는데,, 한국 도착해서 알아보니 수하물 받고 7일 이내 신고를 하면 되었던.. 이 부분은 다소 아쉬웠다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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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의 뉴욕 카페

물가가 싸다는 헝가리에서 제일 값을 비싸게 지불했던.. 에그베네딕트와 모히또(알콜&논알콜)

에그베네딕트는 치즈 때문인지 매우 짜고, 모히또는 한국 모히또가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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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국립 오페라 하우스 앞의 호텔

별 의미는 없지만 건물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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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슈트반 대성당(앞)

유럽에서 처음 본 성당인데,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건물 자체로 예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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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슈트반 대성당(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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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로사

성 이슈트반 대성당 근처에 있다. 딸기, 피스타치오, 피넛인데 개인적인 취향은 피넛>딸기>피스타치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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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 동상 (성 이슈트반 대성당 근처)

지나가다가 외국인들이 모여서 사진도 찍고 배도 만지고 가길래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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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강가의 신발들

신발 말고는 크게 볼 것은 없지만, 오후 늦게 가고 강가라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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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왕궁

야경이 참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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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의 야경

이거 보려고 헝가리 오는 사람도 많을 만큼 참 웅장하고 멋있다. 다들 여기서 일하면 일할 맛 나겠다고 했다ㅋㅋ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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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데레 정원과 궁전(상궁)

오후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때 도착했다. 내부는 유료 미술관인데 들어갔다 나오기는 시간이 매우 짧아서 밖에서만 사진 찍고 산책했다.

참고로 낮에는 판도로프 아울렛에서 아이쇼핑 했다. 유럽여행 끝나고 후회한 부분인데 판도로프에서 명품 쇼핑 하는게 제일 이득이었다. (공항 면세점 보다 싼 듯)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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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시간 관계상 외관만 보고 지나갔다. 오후 3시에 무료 오르간 연주한다고 해서 나중에 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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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파크의 시계

시계침이 정확한 시간을 가르키고 있고 비가 오는 날씨였는데도 시계침이 계속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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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동상

앞 잔디에는 높은 음 자리 모양이 파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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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미술사 박물관 & 빈 자연사 박물관

시간 관계상 내부는 안 들어갔음.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의 모양이 완전 일치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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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미하엘 교회

씨씨 미술관 앞에 있어서 겸사겸사 같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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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오후 3시에 무료 오르간 연주한다고 해서 갔다가 삥(?) 뜯겨서 유료 연주 들었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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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센트럴

비엔나에서 유명한 3대 카페 중 하나. 피아노 연주자가 있어서, 피아노 반주를 들으며 기분 좋게 마시고 쉬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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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 하우스 야경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여기가 아니라 빈 음악협회에서 하는 거여서 급히 찾아갔다

공간이 협소하여 2시간 넘는 공연 시간 동안 힘들었던 빈 음악협회.. 다음에는 오페라 공연을 보러 오고 싶다





*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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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 폭포

영하에도 물줄기가 흘러 신기하였다. 일부러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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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포토스팟

저녁에 기숙사 도착하고 야경을 보러 갔다. 길을 좀 헤메고 비가 와서 길도 미끄러웠지만 야경이 너무 이뻤다

안개 때문에 건너편 호엔 잘츠부르크성은 안 보였다



*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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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 잘츠부르크 성

전날 안 보였던 그곳이다. 푸니쿨라가 임시휴무라서 시간관계상 정상은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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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초콜릿

1볼(?)에 2유로 하는 것을 맛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한화 15만원치나 지르고 왔다.

한국 와서 다시 먹었을 때는 후회했다. 차라리 스위스 coop에서 산 초콜릿이 더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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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광장

이번 여행에 모차르트 일정이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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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다리

체스키크롬로프 일정에 넣지 않았으나 미팅 장소가 근처라서 보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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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니

이것도 원래 일정에 없었는데 변경해서 먹었다. 립과 족발 느낌(?) 이었다.

약속하지 않았는데 우연하게도 프스동 1팀 10명이 다 여기서 모였다.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것을 보니 같은 메뉴여도 2층으로 쌓아주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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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의 다리

이발사의 다리를 지나가면 망토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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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의 다리에 있는 얀 신부님 동상

이분은 프라하 카를교에 있는 분으로 더 유명한데 여기도 있으셨다. 이때는 못 알아봤지만 카를교에서 뭔가 낯설지 않아 찍은 사진을 다시 보니 이분도 같은 신부님이셨다ㅎ





*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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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성 12시 근위대 교환식

근위대 교환식을 보러 급하게 위치를 찾아 도착했다. 조금 시작하고 보긴 했지만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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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성 스타벅스

프라하 성에도 스타벅스가 군데군데 있는데,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성 같은 곳에서 마셨다. 메뉴는 신메뉴로 나온 피스타치오 벨벳 라떼와 피스타치오 차이 라떼

둘 다 내 취향이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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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 & 천문시계

낮에는 크게 볼 거 없는 것 같았는데, 정각에 시계 공연(?)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밤에 다시 보러 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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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신부님

카를교에서 유명한 얀 신부님이다. 일화는 인솔자님이 설명해주실테니 생략!

이 근처에서 모피 망토를 샀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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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있는 스타벅스 중 하나

시내에 돌아다니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또 스타벅스를 갔다. 프라하는 스타벅스가 굉장히 많다. 낮에 돌아다니면서 서로 다른 지점만 10군데 넘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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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시계 야경

이곳은 밤에 사람이 아주 많았다. 유럽인들도 불금을 즐기는건가 싶었다.ㅋ

위에 파란 네모 두 군데에서 뻐꾸기 공연 같은 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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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시계 옆에 있는 건물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야경으로는 천문시계보다 예뻐서 찍었다. 성당인것 같은데 디즈니 랜드 성 느낌이라 이뻤다




*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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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제너 다리 & 마인강

이 날은 7~8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오후 3시쯤 프랑크푸르트 숙소 체크인 하고 나오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눈물의 여왕 촬영지라고 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

다리 근처에는 군밤을 파는 가게들이 있어 코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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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제너 다리 야경

관광을 마치고 야경을 볼 겸해서 다시 왔다. 야경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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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1L와 1.5L 에비앙이다. 연가시처럼 계속 사서 마셨다.




*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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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호텔

와인하우스 구경하고 지나가는 길에 보였던 베어 호텔

창문마다 큰 곰 인형들이 있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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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안개가 끼어 꼭대기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태껏 본 성당 중 가장 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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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 강변

가평에서 봤던 쁘띠프랑스와는 느낌이 조금 달랐지만 건물들이 대체적으로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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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사의 사자상

사자의 표정이 너무 슬퍼 보였다. 오른쪽에 무료 공중 화장실 있었음. 그러나 매우 심한 악취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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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교

중간에 건물은 기념품 샵이다. 열려있는 거 보고 갔는데 그새 문을 닫았다. 오후 5시까지 영업이라고 했다. 크게 볼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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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유럽 여행 중에 4일에 한 번 꼴로 백조를 봤다. 가까이서 보니 매우 하얗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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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퐁듀와 해시포테이토

일정에 없었으나 인솔자님이 치즈퐁듀가 유명하고 와인을 꼭 뺀 치즈퐁듀를 먹으라고 추천하시니 남자친구가 굉장히 먹고 싶어해서 숙소 근처를 검색해 갔다.

예약 안해서 이용 못할 뻔 할만큼 손님이 많았는데, 내 입맛엔 음...

치즈퐁듀와 해시포테이토와 로제와인을 시키니 한화로 12만원 정도 지출하였다.




*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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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스트 스카이 워크

스카이워크는 크게 무섭지 않았지만 매우 춥다. 자외선이 눈에 반사되니 선글라스는 필수인 것 같다. 사진 찍으려고 벗으니 눈이 따가웠다.

피르스트에서 크게 할 것이 없어서 뮤렌 가서 통나무샷 까지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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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투어인데 겨울이라 깜깜할 때 갔다

걸었던 다리는 이름은 모르겠지만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라고 했다.




*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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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요흐

원래는 10일차와 11일차 일정이 정해져있었는데 10일차 날씨가 좋지 않아서 바꿔서 갔다.





*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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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방궁전

건물이 엄청 길어서 사진 한 컷에 다 안 담겼다.




* 1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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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박물관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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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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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이거 찍으려고 줄이 길었다. 중간에 중국인 아주머니가 새치기를 해서 사람들을 불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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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 - 오귀스트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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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가이즈 버거

살면서 먹은 버거 중 제일 맛있는 것 같다. 그만큼 칼로리가 엄청 높을 것 같다ㅋㅋㅋ

삶은 땅콩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데 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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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 개선문

카루젤 개선문보다 더 웅장한 느낌이다. 뮤지엄 패스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하던데, 몰라서 못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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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야경

정각마다 화이트 에펠을 볼 수 있어 사람이 많았다. 사진은 화이트 에펠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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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무슈 유람선 야경투어 & 센 강

센 강을 따라 1시간 10분 정도 유람한다. 한국인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강가라서 매우 춥다.




*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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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여신상 (루브르 박물관)

파리는 뮤지엄 패스로 박물관과 미술관 위주로 돌았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Top3 중에 하나인 니케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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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Top3 중에 하나인 모나리자

앞에 바리케이트가 있고 경호원들이 있다. 그만큼 사람이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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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여신상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Top3 중에 하나인 아프로디테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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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무료 입장이다. 탑은 뮤지엄 패스로 가능하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탑까지 가진 않았다.

19년에 화재가 나서 작년 말부터 입장이 가능해졌다고 했다. 매우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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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르고, 연어스테이크, 크림브륄레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특히 크림브륄레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음ㅎ





* 15일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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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벽

인솔자님이 공사중이라서 못 본다고 했다. 그래도 프라하의 신호등처럼 겉으로라도 보려고 갔는데, 사람들이 거기서 축제를 하고 있었다. 물론 앞에서 사진 찍기도 가능했다ㅎ

총 3군데에 한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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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레쾨르 성당 & 몽마르트르 언덕

성당이 웅장했고 무료 입장이 가능했다

왼쪽에 흰 동상은 사람임.. 움직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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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 면세점

갈 때와 올 때 모두 면세점 이용을 안해서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했다.

고디바 초콜릿을 많이 샀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번 여행에 모든 기념품이 마그넷 아니면 초콜릿이였다..ㅋㅋㅋ


 

로맨틱유로 상담CS팀과 인솔자 하니님,

처음 가는 유럽에 많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유럽은 또 가고 싶은 여행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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